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빡빡했던 출장업무 마지막 날 저녁, 함께 동행하며 고생한 통역부부와 함께 꼬치집에서 한잔 하며 업무 마무리를 짓고자 해요. 앞으로 수수료는 어떻게 할 건지, 어디서 어디까지 시장조사 나가줄 건지 등등 상의할게 많아요.
예민한 부분은 술이 살짝 들어가면 술술 나오지요 ㅋ
저희가 너무 더워하니까, 시원한 식당을 엄선해 주셨어요.
샤브샤브용 고기가 보여요
어마어마한 꼬치종류들~~ 1위안 정도 해요
소스 종류도 역시나 많아요. 각자 취향대로 넣어서 먹어요
에어컨 빵빵 시원한 실내예요. 관리도 엄청 잘 돼있어요.
내부 화장실도 깨끗합니다.
꼬치들 양껏 담아왔어요. 진한 마라맛 역시 최고예요~
빠질수 없는 소주, 중국식 술인사법도 배우며 출장을 마무리해봅니다.
여기 꼬치집은 좀 생각날 거 같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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